흔흔들리지말자

작성자
2015-07-16 00:00:00
병준아~
몸도마음도 서서히지쳐갈때가된건가...?
마음이흔들리고 머리속이 복잡해질때
잠시 깊은호흡한번 하고 하늘을쳐다봐라
병준이가 머리깍고진성학원처음가기로했을때의
그마음과그때생각을 흐려지거나 흐트려트려서도안된다
수능 날은 점점다가오고 병준이는 정신력을 일어가는것같고 그래서 엄마는 요즘마음이더조급해지고있어
빨리병준이가 맘을가다듬길 바란다
이사는 이삿짐센터에서 다해주니 걱정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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