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깨닫고 노력하며 구하고 간구하는 웅이에게 힘을....

작성자
엄마
2015-07-17 00:00:00
"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 (잠언10장4-517절로말씀 )
지난 어버이날에 썼던 웅이의 편지를 다시금 읽어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밀려오는구나
이 시간 웅이는 오늘의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아껴가면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일자산의 아카시아 향기가 뒷베란다 창문을 거쳐 거실로 스쳐지나가면서 코 끝을 즐겁게 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올해의 삼분의 이가 훌쩍 지나가고 있구나.
차분히 마음을 다지면서 흔들리지 말고 열공하노라면 그 끝은 웅이가 고생한 만큼보다 수천 수만배 수확을 거둘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노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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