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닝 화이팅

작성자
하유빈
2015-07-25 00:00:00
언니 나 빈이.야 많이 힘들지?
나도 이제 방학에 점심 혼자 먹을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래도 오늘 엄마 아빠한테 계란후라이 해 줬어 잘했지?

근데 난 언니가 더 힘들 것 같아~ㅠ
암튼 공부 열심히 하고 한달만 참아
아 생각났다 내가 언니 가기 전에 성질 했는데 많이 속상해지?
근데 언니 오면 내가 잘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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