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빈아~~

작성자
엄마가
2015-07-27 00:00:00
다진이도 중국 다녀와서 오늘 캠프 다시 들어갔어.
집에 너희들이 없으니까 엄마가 할 일이 없네~~
몇일 보내보니까 어때?
힘들지? 잠도 많고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릴텐데 고생이 많네~~
아들~힘들지만 어렵게 결정하고 간 만큼 힘내서 열심히 해~
쉬운건 아닐거야. 하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