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종원이에게 ...

작성자
종원아빠가 ...♥♥
2015-07-27 00:00:00
사랑하는 종원이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랴 힘들고 짜징나지?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온 환경하고 갑자기 책 단어 공부를 하려고 하니까? 힘들지....
용기내어 공부하러간 아들
많이 많이 힘들고 후회하고 있겠지?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만 힘을 내렴....
환경에 적응하면 좋아질거야....
빨리시간을 보내려고 하면 더 안가고 얼굴에 찡그러지지...
그러나 환경에 체념하고 즐기렴....
지치고 힘들때 밖에서 친구랑 좋았던 기억을 살리고 기분전환 방법도 있지?
하기싫은 공부하라고 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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