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엘리야에게(중학2학년)
- 작성자
- 엘리야맘
- 2007-07-25 00:00:00
엘리야!
엘리야가 떠나면서 가정에 여러가지일이 있어서 세심하게 도와주지
못하고 보내서 미안하다.
하지만 엄마는 엘리야가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밝고 씩씩하고
담대하게 잘 지내리라고 믿어
보내놓고 전화도 안되고 목소리라도 듣고싶지만
이런기간을 통해 엘리야가 더 강하고 담대한 대장부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엘리야!
아빠는 수술경과가 좋단다
이번주 토요일 대전병원에서 퇴원하여 청주에 있는 병원으로옮길거야
구원이는 열바이러스 감기와알러지로 고생했지만
어제 에스더 사모님이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많이 좋아졌어
구원이도 방학동안 집에서 혼자 지내게 되어 여러가지로 힘들거야
우리모두 올여름은 자기와의 힘든 싸움을 해야할 시기같다.
사랑하는엘리야!
건강조심하고 엘리야가 힘든선택을 한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아침
엘리야가 떠나면서 가정에 여러가지일이 있어서 세심하게 도와주지
못하고 보내서 미안하다.
하지만 엄마는 엘리야가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밝고 씩씩하고
담대하게 잘 지내리라고 믿어
보내놓고 전화도 안되고 목소리라도 듣고싶지만
이런기간을 통해 엘리야가 더 강하고 담대한 대장부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엘리야!
아빠는 수술경과가 좋단다
이번주 토요일 대전병원에서 퇴원하여 청주에 있는 병원으로옮길거야
구원이는 열바이러스 감기와알러지로 고생했지만
어제 에스더 사모님이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많이 좋아졌어
구원이도 방학동안 집에서 혼자 지내게 되어 여러가지로 힘들거야
우리모두 올여름은 자기와의 힘든 싸움을 해야할 시기같다.
사랑하는엘리야!
건강조심하고 엘리야가 힘든선택을 한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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