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딸래미~

작성자
예림맘
2015-07-29 00:00:00
오늘 학원에서 반 번호를 받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
잘 지내고 있는거지?

울 예림은 씩씩해서 엄마아빠 떨어져서두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
단어시험 매일 보고 있던데 노력하는 예림이 모습이 보여서 기뻤어.
지금처럼만 잘 하자.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엄마아빠는 오늘부터 캠프행사땜에 강원도에 가.
울 딸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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