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수용맘
2015-07-30 00:00:00
넘 잘하는 거 아냐? 또 100점이네..ㅋㅋ

홈피 차분히 돌아보니 헬스장도 있네..
틈틈히 가서 운동해
규칙적인 생활에 운동도 하고 식단도 균형잡혀 있을 거고 약도 꾸준히 먹고..
그렇게 남은 기간 보내다보면 불쑥 클 지도..
울 아들 못알아보면 어떡하지? ㅋ

어떻게 지내는 지 정말 궁금한데 참아야지~~
울 수용이도 가족들 생각하고 잘 참어~
형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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