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중학교 2학년 이근태)

작성자
이근태 맘
2007-07-27 00:00:00
안녕 아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

네가 없는 집은 텅 비어있고 냉장고의 음식이 줄지를 않고 있구나. 여기 엄마와 아빠는 네가 무지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열심히 잘 하고 있겠지? 씩씩하게 잘 견더내고 좋은 습관을 잘 익혀서 건강한 모습으로 3주후에 만나자.

뭐 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