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보고픈 아들(중학교 2학년 이근태)
작성자
이근태 맘
작성일
2007-07-27 00:00:00
조회수
123
안녕 아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
네가 없는 집은 텅 비어있고 냉장고의 음식이 줄지를 않고 있구나. 여기 엄마와 아빠는 네가 무지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열심히 잘 하고 있겠지? 씩씩하게 잘 견더내고 좋은 습관을 잘 익혀서 건강한 모습으로 3주후에 만나자.
뭐 필요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