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작침

작성자
아빠
2015-07-30 00:00:00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 일화 산속에서 공부 수련중 더무나 힘들고 따분에서 도중 하차 하산할때 시냇가에서 할머니 한분이 열심히 숯돌에 도끼를 갈고 있길래 궁금해서 뭐하고 계시냐고 물으니깐 할머니께서 바늘을 만든다고 하심 이태백이 어이없어 어느세월에 바늘을 만드냐고 물으니 열심히 갈다보면 바늘이 되지 않겠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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