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큰딸

작성자
원서영 맘
2015-07-31 00:00:00
이쁜딸 안녕...^^
날씨가 너무 덥다...ㅠㅠ
거기는 시원해?
얼마 전에 아팠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던데 괜찮아?
아프지마~~~ 엄마 속상하다
밥 많이 먹고 야식도 친구들이랑 사먹고 그래.
돈 부족하면 엄마가 더 보내줄께....
많이 먹어~~ 그래야 안아프당...ㅎㅎ
읽을 책이랑 문제집 사탕 립밤 보냈어.
월요일에 들어갈거야.
사탕 많이 보냈으니까 친구들이랑 나눠먹고 립밤도 두개 보냈어.
마음에 드는걸로 바르고 하나는 필요한 친구 주던지 해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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