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5-07-31 00:00:00
교희야
잘지내지...
낯썬 환경에서 적응하고 공부하기가 처음엔 힘들겠지만
이젠 많이 적응하고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아직 어려서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이보다 더 힘든일들이 아들을 시험할꺼다
그때마다 힘들다고 피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거라 이번 공부도 반드시 성적향상을 위해서만
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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