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작성자
엄마야
2015-08-01 00:00:00
대치동살때 삼실로 몇개 가져온 난이 싹이나고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었단다. 시간이 지나니 꽃들도 안정을 찾아 자리잡아가듯 울 아들 현범이도 많이 익숙해져가고 있으니라 믿는단다.
중2정도 되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을수 있지만 일단 올 방학땐 모든걸 잊고 너를 위한 너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