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영주야 ㅋㅋ(나도 왜 내가 웃는지 몰르겄다)
왜 쓸랑꼐 잘 안써진다냐?? 평소에 오빠네 놀러가면.. 오빠둘이 폰만 하#44280ㅋ 나 안 놀아 조서 심심타 했는디...
내가 오빠네로 2박3일 갔는데....폰 하다가 이모부한테 혼나는 오빠둘이 없응께로.. 허전 하디...근디 우유가 있어서 뭐.. 그럭저럭해쑤~ 오빠야 나님이 오빠방에서 잤는디.. 개구리 소리가 시껄벅껄 하드라.. 내가 이상하케 쓴다고 이상해게 생각마라요. 귀엽게 써주잖냐~~ ㅇㅅㅇ 여튼 오빠 좀 수고혀 집에 들어오면 울컥하도록 열씨미 공부혀 내가 평소에 애교가 없어서 그르치.. 나 애교 많거덩(뭐 숨겨진 나만의 애교랄까??) 내가 평소에 한번도 말을 안해서 그르치 사랑해~ 어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