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들...

작성자
호균엄마
2015-08-02 00:00:00
더운 일요일 아침이다.
그곳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호균이를 생각하며 아침을 맞았다.
잘지내고 있지?^^
이곳에 자주 들어와 호균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있는데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구나...
요즘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 앞으로 무슨일을 하며 사는것이 재미있을지... 짬짬이 좋은 책도 읽고 장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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