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김민경언니

작성자
동생
2015-08-02 00:00:00
엄마 다음주 일요일 날 입원해서 일주일 내내 병원에 있어
그러니까 필요한 것 빨리 말해야됨.
(용돈이나 필요물품 모두.)

언니 안녕
나는 김민영이야
아...나 진짜 심심함........ㅜㅜㅜㅜ
나 혼자서 노는데....simsim해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노래 하고 이렇게 또 울고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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