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보냈다(중3,11-13 박지용)

작성자
엄마야
2007-07-30 00:00:00
보고 싶은 울 아들 잘 하고 잇지?
입병을 고쳐서 보냈어야 하는데...
엄마가 비타민이랑 약 보냇으니까
솜방망이에 묻혀서 잘 바르고
매일 비타민 잘 챙겨먹어라
있는 동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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