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원에게

작성자
윤원아빠
2015-08-0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아빠야#4514 무척더운데 공부하느라
또혼자 있느라 애쓰고있지? 지난번 보낸택배는 잘
받았겠지? 편지도 써넣었는데 읽어보았지?
늘 우리아들 생각하고 사랑하지만 아빠가 별로
표현을 많이못해서 미얀하고 힘든 한달이되겠지만
꿋꿋이 견뎌내리라 믿고 또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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