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완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
2015-08-02 00:00:00
보고싶은 승완이에게~~

몇년은 지난 것 같은 시간이구나.
주연이도 엄마도 아빠도 선물이도 울 승완이를 보고싶어하는 것 알지~~

선선한 여름을 보낼 것만 같았는데
얼마전부터 여름을 실감하고 있단다.
이 더운 여름에 기숙사는 시원하게는 해주는지...
잠은 잘 자고 있는지 궁금한게 많지만
무소식이 희소식 ^^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승완이의 흔적들(홈피)을
보면서 오늘도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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