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승우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5-08-02 00:00:00
승우야~
잘 지내고 있니? 어쩜 너가 없은지 왜 이렇게 오래 된것 같니 집안도 조용하고 말수도 없구 적막하구나..좀 시끄러웠긴 해도 우리 승우가 에너지원 이었던것 같아~ 승헌이도 하루종일 말도 못하고 심심해하구 공부만 한다(재미가 없데) .. 너두 집에 빨리 오고 싶지? 네가 없는 방을 엄마도 웬지 무심코 자꾸만 보게 된다~ 보고 싶다 우리 큰아들~~
제때 밥은 꼭 먹구 군것질은 조금만 해라 안그러면 몸이 더 나빠져서 오게 돼 알지?
오늘 널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면회가 안된다고 하더구나 다른 애들
잘 지내고 있니? 어쩜 너가 없은지 왜 이렇게 오래 된것 같니 집안도 조용하고 말수도 없구 적막하구나..좀 시끄러웠긴 해도 우리 승우가 에너지원 이었던것 같아~ 승헌이도 하루종일 말도 못하고 심심해하구 공부만 한다(재미가 없데) .. 너두 집에 빨리 오고 싶지? 네가 없는 방을 엄마도 웬지 무심코 자꾸만 보게 된다~ 보고 싶다 우리 큰아들~~
제때 밥은 꼭 먹구 군것질은 조금만 해라 안그러면 몸이 더 나빠져서 오게 돼 알지?
오늘 널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면회가 안된다고 하더구나 다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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