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선희야

작성자
엄마가
2015-08-02 00:00:00
오늘은 일요일인데 다른날보다 조금은 여유로웠는지 궁금하구나.
아빠와 엄마는 된징찌개 끓여서 지금 저녁을 먹었어.
우리 선희도 저녁식사 했을 시간이구나.

잘 지내고 있니?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생활하도록 하렴
언제 어디서나 잘하는 선희니까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