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정원이에게
- 작성자
- 정원이 아빠
- 2015-08-03 00:00:00
아빤...내일 태국으로 1주일 동안 출장 간다. 더 늦기 전에 몇 줄 남기고 자야겠다.
고등학교 2학년... 한 해 대학 시험 보는 사람이 약 60만이 넘는 사람이 있단다.
아마 아빠가 학교 다닐 때도 그 정도로 비슷했지. 정원이도 60만명 중에 1명인거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경쟁인거지. 현재 사회의 시스템이 그렇단다.
이런 시대에 살아야 하는 게 아빠 세대의 잘못인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어차피 할 공부라면 우리 아들이 열심히 했으면 한다.
고등학교 공부라는 것이 .. 쉽지 않지?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보다 밝게 하기위해 열심히 한 단다.
아빠는 정원이를 믿는다 열심히 하고 있겠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차근차근 공든 탑을 만들어 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는 식사 때마다... 우리 정원이가 식
고등학교 2학년... 한 해 대학 시험 보는 사람이 약 60만이 넘는 사람이 있단다.
아마 아빠가 학교 다닐 때도 그 정도로 비슷했지. 정원이도 60만명 중에 1명인거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경쟁인거지. 현재 사회의 시스템이 그렇단다.
이런 시대에 살아야 하는 게 아빠 세대의 잘못인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어차피 할 공부라면 우리 아들이 열심히 했으면 한다.
고등학교 공부라는 것이 .. 쉽지 않지?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보다 밝게 하기위해 열심히 한 단다.
아빠는 정원이를 믿는다 열심히 하고 있겠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차근차근 공든 탑을 만들어 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는 식사 때마다... 우리 정원이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