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작성자
수용맘
2015-08-03 00:00:00
주말 잘 보냈어?
새벽부터 일어나 한 주를 시작했겠네??
희소성의 원칙을 떠올리며 일욜 하루 꾹 참았는데 혹시 기다리거나 걱정하거나 한 거 아니지?
잦은 편지를 귀찮아 할까봐 엄마혼자 밀당해는 중.ㅋ

어디 아픈 데는?
뭐 필요한 건?
힘들지?
초심잃지말고 2주만 더 고생해~

워낙 일찍 일어나니 아침밥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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