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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안녕 아들
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5-08-03 00:00:00
조회수
45
잘 지내고 있니?
건강은 괜찮은 지?
공부하기 힘들진 않나?
엄마 아빠는 무더위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다. 형은 일주일 휴가 끝내고 오늘 들어갔다.
너가 없으니 나도 형아도 심심했다.
광명으로 이사도 무사히 마쳤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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