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민에게
- 작성자
- 차석호
- 2015-08-0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승민아
더운 날씨속에 고생이 많지
이젠 어는정도 합숙생활이 몸에도 배여가고 있겠구나
우리 승민이가
어떻게 달라져 가고 있는지 무척궁금하고 많이도 보고싶구나
인터넷을 통해 영어 일일 단어시험 결과를 확인하고 있단다
착실히 잘 하고 있고 우리 승민이가 제대로된 능력을 발휘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단다. 열심히 하니까 안되는게 없지
승훈이는 형이 없으니까 좀 허전한 모양이다.
별로 의욕넘치는 일이 없는 가봐
학원마치고 오면 동생을 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줘
엄마도 우리 승민이가 무척 보고싶은 모양인데 내색은 안하고 잘
버텨내고 있단다. 할머니도 우리 승민이가 잘 해내게 있다는 말에
안도하면 네가 돌아오면 한번 보러 올것이라고 한단다
이제 2주째 되었으니 절반이 지나가고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알차고 보람되게 생활하고 잘
더운 날씨속에 고생이 많지
이젠 어는정도 합숙생활이 몸에도 배여가고 있겠구나
우리 승민이가
어떻게 달라져 가고 있는지 무척궁금하고 많이도 보고싶구나
인터넷을 통해 영어 일일 단어시험 결과를 확인하고 있단다
착실히 잘 하고 있고 우리 승민이가 제대로된 능력을 발휘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단다. 열심히 하니까 안되는게 없지
승훈이는 형이 없으니까 좀 허전한 모양이다.
별로 의욕넘치는 일이 없는 가봐
학원마치고 오면 동생을 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줘
엄마도 우리 승민이가 무척 보고싶은 모양인데 내색은 안하고 잘
버텨내고 있단다. 할머니도 우리 승민이가 잘 해내게 있다는 말에
안도하면 네가 돌아오면 한번 보러 올것이라고 한단다
이제 2주째 되었으니 절반이 지나가고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알차고 보람되게 생활하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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