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

작성자
오 종원 맘~~♡
2015-08-03 00:00:00
외갓집에서 물품신청 문자를 받아서 메모도 없이 물건만 보냈어~~^^
점심때쯤 도착했는데~~~~
학원 건물에서 노래소리가 들려서 물어봤더니~~~
점심시간에 부르는 노래라고......
소리 들리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했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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