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작성자
우재엄마
2015-08-03 00:00:00
우리아들~ 엄마 템플 갔다 왔어.^^ 새벽4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하고 왔어.
덕분에 온몸이 알이 뱃어. 근데 보니까 간식가져다 준다는 말이 있더라고~
깜~~~짝 놀라서 바로 갔는데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것어~ㅋ
우리 아들하고 통화가 않되니까 묻지도 못하고 공부하는데 괜히 신경쓰이게 했나 걱정도 들고
우리 아들이 알아서 잘해~ 요구사항이 있으면 연락주면 바로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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