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혁이에게

작성자
문옥남
2015-08-04 00:00:00
어제 준혁이의 편안하고 안정된 목소리를 듣고 아들이 생활을 잘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감사했어요...
아빠와 엄마는 2박3일의 성경파노라마를 행복하게 마치고 들은 말씀을 작은것 하나라도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삶속에 얼마나 실천하며 사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그래서 엄마는 긴장이 많이 된답니다 이론가가 아닌 실천가가 되고 싶거든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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