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지윤이 보아라(중 8반 9번)
- 작성자
- 외할머니
- 2007-08-03 00:00:00
지윤아 네가 처은 기숙사 생활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이야기 했을 때 솔직히 이 할머니는 믿지를 안했어 과연 해 낼 수 있을까 일주일도 긴데 한달을 벗틸수 있을까걱정을 많이 했거든 왜냐하면 할머니는 지윤이를 아직도 어린애로만 생각하고 있었거든 할머니는 솔직히 우리 지윤이를 엄마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애로만 생각했거든 그런데 지금은 전혀 아냐 그런 생각 다 버렸거든 미안해 네가 간지도 보름가까이 되는데 기술사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니 이 할머니는 얼마나 네가 되견스러운지 몰라 지윤아 생전처음 가족하고 떨어져서 단체 생활 해 보니 너무 힘들꺼야 그러나 지윤아 이 계기로 너는 많이 성숙해지고 더 의젖해 질거야 "지윤아 공부는 때가 있는거야" 순간에 선택이 평생을 자우한다는 말이 있지 네가 열심히 공부 잘 해서 니 적성에 맞는 학교에 들어간다면 얼마나 좋겠니 그렇게 되면 앞날에 너의 진로가 확 바뀔거야 할머니는 우리 지윤이를 믿어 너는 끈기가 있는 아이니까 이번 기숙 생활을 잘하는 것을 보니 너는 무엇이든 해 낼수 있을거야 지윤아 떨어져 있어 보니까 가족의 중요성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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