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엄마딸
- 작성자
- 엄마가
- 2015-08-04 00:00:00
대견한딸 현경 너무 보고싶다는 말만 하루종일하는거같다 너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엄마에게 하루는 일년같이 느리고 힘들다 집이 떵빈듯한게...하지만 딸 니가 니삶을 바꿔보기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알기에 엄마가 투정부리는거같아 미안해 현경아 지금껏 학교생활 즐거운것도 많지만 힘든일이 더 많았다는거 알아 그럴때마다 엄마가 힘이되주고 의지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것같아 정말 미안해 엄마가 사과하고싶구나 우리딸은 있는 그대로도 예쁘고 사랑스럽다는걸 알면서도 엄마가 항상 욕심을 부려 널 더 맘아프게 한거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거기생활은 어떠니? 많이 힘들지? 그러나 넌 다른 어떤친구보다 좋은성격을 가졌다는걸 엄마는
알기에 잘지내리라봐 사랑스런 내딸 현경아 방학인데 쉬지 못한거 미안하다 그러나 이젠 엄마도
알것같아 현경이가 고생한만큼 너가 더 성장하고 발전한다는걸 우리 기숙학원 간것을 후회하지말자 아마 너에게 분명 좋은결과물이 있으리라 믿어 딸아 우리 이제 만나면 싸우지 말구 행복한
거기생활은 어떠니? 많이 힘들지? 그러나 넌 다른 어떤친구보다 좋은성격을 가졌다는걸 엄마는
알기에 잘지내리라봐 사랑스런 내딸 현경아 방학인데 쉬지 못한거 미안하다 그러나 이젠 엄마도
알것같아 현경이가 고생한만큼 너가 더 성장하고 발전한다는걸 우리 기숙학원 간것을 후회하지말자 아마 너에게 분명 좋은결과물이 있으리라 믿어 딸아 우리 이제 만나면 싸우지 말구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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