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준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5-08-05 00:00:00
사랑하는 울 막내 에게
준겸아 아픈곳없이 잘 지내고 있니..
너무나 바빠서 이제야 편지를 쓰는구나..미안해..
그래도 엄마는 널 매일 매일 생각했다.새벽 기도가서도
늘 너를 위해 기도하고..
힘들때마다 널 생각하면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는다
너처럼 휼륭한 아들이 엄마 아들이서 너무 행복해..
감사하고 감사하다.
힘든 올해를 너로 인하여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보낼수 있는것 같다.
지금 너에 모습 만으로 엄마는 정말 충분해..
어들..많이 힘들지..
준겸아 아픈곳없이 잘 지내고 있니..
너무나 바빠서 이제야 편지를 쓰는구나..미안해..
그래도 엄마는 널 매일 매일 생각했다.새벽 기도가서도
늘 너를 위해 기도하고..
힘들때마다 널 생각하면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는다
너처럼 휼륭한 아들이 엄마 아들이서 너무 행복해..
감사하고 감사하다.
힘든 올해를 너로 인하여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보낼수 있는것 같다.
지금 너에 모습 만으로 엄마는 정말 충분해..
어들..많이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