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s well

작성자
아빠가
2015-08-05 00:00:00
아빠는 우리 윤서가 축구팀 골키퍼를 할때가 떠오른 단다.

가평에 있는 경기장이었지.

온 힘을 다해 골을 막아내던 그때의 모습.

우리 윤서는 그렇게 책임감이 있고 의지가 강한 아이였지.


그곳에서의 또다른 경험 좋은 친구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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