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호균엄마
2015-08-05 00:00:00
어느덧 2주가 지났다. 이제 2주가 채 남지않았구나... 잘지내고 있니 아들? 그곳에 들어갈때 군대가는 마음으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시간이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구나... 엄마는 벌써인데 너는 아직도 일수도 있겠다....^^

엄마는 요즘 일에 필요해서 워드프레스 블로그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마케팅 하는법등을 배우고 있다. 처음듣는 용어들이라서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오히려 호균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