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우리 예리미
- 작성자
- 예림아빠
- 2015-08-06 00:00:00
딸 안녕 아빠야
벌써 예쁜딸 얼굴 못 본지가 3주나 되었네
아빠가 행사 때문에 학원에 입학하는 것도 못 보아서 더 우리딸이 보고 싶구나
무더운 여름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아빠도 이 곳 행사장이 넘 더워서 오늘 도 때앗볏과 싸우며 열심히 근무하고 있단다.
하지만 우리딸이 학원에도 잘 적응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하나도 덥지 않고 견딜만하단다. 예림아
엄마에게서 많이 아프단 말 전해 들었어 예림아
하지만 아빠에게 주어진 현실이 좀 어려워서 부탁하나 할께
"많이 아프고 힘들어도 예림아 이번주만 좀 참고 견뎌보자"
아빠가 월요일날 엄마보내서 집근처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또 맛
벌써 예쁜딸 얼굴 못 본지가 3주나 되었네
아빠가 행사 때문에 학원에 입학하는 것도 못 보아서 더 우리딸이 보고 싶구나
무더운 여름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아빠도 이 곳 행사장이 넘 더워서 오늘 도 때앗볏과 싸우며 열심히 근무하고 있단다.
하지만 우리딸이 학원에도 잘 적응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하나도 덥지 않고 견딜만하단다. 예림아
엄마에게서 많이 아프단 말 전해 들었어 예림아
하지만 아빠에게 주어진 현실이 좀 어려워서 부탁하나 할께
"많이 아프고 힘들어도 예림아 이번주만 좀 참고 견뎌보자"
아빠가 월요일날 엄마보내서 집근처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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