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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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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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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재영
작성일
2007-03-21 00:00:00
조회수
58
추카추카!
오늘이 네 생일이야.
아마도 잊고 있었으리라 생각 한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많이 힘들테고...
우리 아들 없어서 텅 빈집 많이 허전 하단다.
엄마 할일도 없어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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