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보삼.

작성자
준수아빠
2015-08-06 00:00:00
방학이라구. 한번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뜻한바가 있어.
학업에 매진하는 너의 마음이 참으로 대견스럽구나.
별루 해주는것도 없는 부족한 아빠지만
항상 준수와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건 너두 잘알지.
못해준게 많은 아빠지만 너가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모습만 있다면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니
맘껏 해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