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유준아
- 작성자
- 신유준엄마
- 2015-08-06 00:00:00
보고싶은 내아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부도 수업시간도 친구관계도 선생님들께 예의도..
모두 알아서 잘 할거야..울 아들은..그렇지??
이제 이번주 토욜지나고 담주 토욜이면 널 볼 수 있겠구나.오늘은 땀 뻘뻘 흘리며 우리 준이 침대방 벽지 바꿨어.
울아들 오면 또 새로운 방에서 자고 쉬고 하라고 말야. 요새는 지적사항도 전혀 안보이고...
정말 잘 하고 있는가봐~~^^^
물품 신청했더구나~~
과자나 라면을 낛이라 생각해도 넘 먹는것은 아닌지..조금 걱정되는 맘이다.
이번 방학에는 엄마 떨어져있어 영양상태 챙겨가며먹지도 못하는데..인스턴트 식품까지 너무 ㅜㅜ
키가 한참 커야 할 나이에 너무 많이 먹지는 말아주길..
참이마 여드름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부도 수업시간도 친구관계도 선생님들께 예의도..
모두 알아서 잘 할거야..울 아들은..그렇지??
이제 이번주 토욜지나고 담주 토욜이면 널 볼 수 있겠구나.오늘은 땀 뻘뻘 흘리며 우리 준이 침대방 벽지 바꿨어.
울아들 오면 또 새로운 방에서 자고 쉬고 하라고 말야. 요새는 지적사항도 전혀 안보이고...
정말 잘 하고 있는가봐~~^^^
물품 신청했더구나~~
과자나 라면을 낛이라 생각해도 넘 먹는것은 아닌지..조금 걱정되는 맘이다.
이번 방학에는 엄마 떨어져있어 영양상태 챙겨가며먹지도 못하는데..인스턴트 식품까지 너무 ㅜㅜ
키가 한참 커야 할 나이에 너무 많이 먹지는 말아주길..
참이마 여드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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