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이윤정
2015-08-07 00:00:00
민주야~오늘은 민주가 말하는 불금인데 거기서는 불금은 아니겠구나^^
지금은 일어나서 단어 시험을 보고 있으려나..
오늘은 엄마도 민주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났어 5시30분
민주는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공부를 하고 있었을텐데 엄마는 민주꿈꾸면서 자고 있었내
아침인데도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아침이다
그곳은 함께 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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