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푹푹찌는구나. 연일 매미는 시끄럽게 울어대고. 지금 바깥 날씨는 숨이 막힐 정도로 덥다. 병호가 나올때 쯤에는 더위가 한풀 꺽여있겠지???
우리 똥호는 이제 생활패턴이 제대로 돌아왔는지 모르겠다. 정해진 시간에 자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있니?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별거 아닌 거 같아도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니까 지키도록 해야된다.
지난 주말에 사탐과목 시험봤던데 한국지리가 점수가 잘 안나왔더라. 계획세워서 균형있게 공부하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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