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성호야
- 작성자
- 임성호 엄마
- 2007-08-07 00:00:00
모두 잠자리에 들고 어제 밤 꿈속에 우리 아들이 보이잖니.
너무 보고 싶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더욱 알뜰하게 보내고
좋은 친구들의 좋은 생활습관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 오길 바란다,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 시간 되리란걸 엄마는 믿는다,
너무 보고싶은 씩씩하고 잘생긴 아들 사랑한다,
넓은 집이 텅 빈것 같구나! 성호야, 넌 어떤 것이든 해 낼수 있어.
너가 처음 목표로 잡았던 공사의 꿈을 향해 한발자욱씩 다가가자,
너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인생은 결코 너를 해방놓지는 못할거야
우리 아들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엄마의 믿음 우
너무 보고 싶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더욱 알뜰하게 보내고
좋은 친구들의 좋은 생활습관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 오길 바란다,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 시간 되리란걸 엄마는 믿는다,
너무 보고싶은 씩씩하고 잘생긴 아들 사랑한다,
넓은 집이 텅 빈것 같구나! 성호야, 넌 어떤 것이든 해 낼수 있어.
너가 처음 목표로 잡았던 공사의 꿈을 향해 한발자욱씩 다가가자,
너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인생은 결코 너를 해방놓지는 못할거야
우리 아들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엄마의 믿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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