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선희야
- 작성자
- 엄마가
- 2015-08-07 00:00:00
폭염경보라는구나..
진짜로 덥다. 다음주 수요일정도에나 더위가 한풀 꺾인다니...
엄마와 오빠는 더워서 헤롱헤롱하고 있다..
지금 오후 2시 30분인데 할 수 없이 에어컨을 켰어.
배탈은 안나고 잘 지내고 있니?
가능하면 물은 너무 차지 않게 자주 마시도록 해라.
친구들이 다 놀고 있는데 스마트폰도 없이 공부하고 있는 선희가
좀 짠하네..
우리가 하고싶은 데로 놀기만 하면서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참 좋은텐데..
하지만 별 수 있니?
삶은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한만큼 소외된듯 느끼게도 하지만 분명히 그만한 보상을 해준단다.
또 성실하지 못한 삶의 자세엔 언젠간
진짜로 덥다. 다음주 수요일정도에나 더위가 한풀 꺾인다니...
엄마와 오빠는 더워서 헤롱헤롱하고 있다..
지금 오후 2시 30분인데 할 수 없이 에어컨을 켰어.
배탈은 안나고 잘 지내고 있니?
가능하면 물은 너무 차지 않게 자주 마시도록 해라.
친구들이 다 놀고 있는데 스마트폰도 없이 공부하고 있는 선희가
좀 짠하네..
우리가 하고싶은 데로 놀기만 하면서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참 좋은텐데..
하지만 별 수 있니?
삶은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한만큼 소외된듯 느끼게도 하지만 분명히 그만한 보상을 해준단다.
또 성실하지 못한 삶의 자세엔 언젠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