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아

작성자
엄마
2015-08-07 00:00:00
시원아~
엄마 아빠 잘 도착했어.시원이도 잘 지내고있지?
한국 넘 더운데 별탈없이 지내고 있는지 ..냉방 조심하구..
울아들 고생하는데 엄마아빠만 휴가다녀와서 미안하네..쫌만 더 힘내구
후년부턴 같이 다니자~
오늘 문자받고 바로 책 주문했어 빠르면 낼 아님 월욜 올거야 오는대로 보내줄께
더 필요한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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