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혁^^

작성자
김미희
2015-08-07 00:00:00
재혁아 더운날씨에 공부하기 힘들지 이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네
방학동안 기숙학원에서 열심히 할 재혁이가 대견스럽고 기특하다
니가 선택한 힘든 공부지만 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다
오늘 하루 내일 하루가 앞으로10년 20년을 좌우함을 다시 생각하고 다시 맘을 되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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