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보고픈 아들~~♡♡

작성자
종원 맘~~~♡
2015-08-08 00:00:00
사랑하고 넘 보고픈 아들~~♡♡♡♡♡
울아들 안본지 몇십년이 흐른 것 같다~~~~~^^
여기는 넘 더워~~
연일 폭염에 열대야로 인해 잠자는게 힘들어~~(오늘도 34도)ㅠㅠ
너가 있는 학원은 쾌적하고 공부하기도 좋은~~~~
정말 시원한곳으로 휴가 잘 보냈다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