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

작성자
이윤정
2015-08-08 00:00:00
민주야 무더운 주말 오전이내...언제쯤 찬바람이 부려나 그때는 이 무더웠던 여름이 그리워 지겠지^^
더위를 피하려고 하지말고 즐겨야 겨울에 여름이 덜 그리워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민주도 그곳의 생활이 혹시 힘들더라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즐겨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것같은데^^엄마의 바램^^
쉬어가는 주말이니까 민주도 한숨 쉬면서 에너지 충전해^^
저번에 사탕을 적게 보낸거 같아 엄마가 사탕 조금보냈는데 택배 오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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