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원명순
2015-08-09 00:00:00
더운 여름날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네 그래도 여기보다 그곳이 더 시원할듯 ㅎㅎ
잘지내고 있지?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볼수 있으니 좀만 참고 남은시간도 더 보람되고 재미있게 보내 공부도 끝까지 열심히 하고요^^
엄마가 준혁이랑 한결이 또 너친구 규운이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줘^^
당연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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