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2만원 부침

작성자
민영
2015-08-09 00:00:00
언니 엄마 병원에 있고 용돈 2만원 붙였으니까 받아서 쓰고 엄마가 일요일날 저녁에 끝내고
갈테니까 그 때까지 마무리 잘 하고 있어.
언니 오면 깜짝 놀랄 일 있음.
바느질은사람 앤드 날개까지 완성
(엄마가 거의 다한 건 비밀)
그리고 내 최근 별명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