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작성자
엄마
2015-08-09 00:00:00
아들..무더운 여름이다.
어찌나 더운지 숨이 턱턱 막히는 구나. 이런 상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니 많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선생님과 통화를 했는데 아주 잘 지내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시니 안심이 되고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