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상진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5-08-10 00:00:00
상진아
잘 지내고 있지?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걸 보면.
우리 아들은 그 곳에서 노력의 땀을 흘리고 있겠지?
상진이 성적표를 보니까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너무나 대견스럽더라.
얼마 전에는 한국사도 100점 받았더라
역시 울 아들 상진이
7일은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던데 지금은 괜찮은지 걱정이야.
스트레스성이라고 해서 마음이 더 아프다.
크게 걱정하지 말고 지금 네가 하고 있는데로 쭈우욱 하면 되는거야.
이제 공부하는 방법은 알아가고 있는것 같더라
다른 친구들은 여름방학에 놀러 다니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랬겠지만 우리 상진이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의 노
잘 지내고 있지?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걸 보면.
우리 아들은 그 곳에서 노력의 땀을 흘리고 있겠지?
상진이 성적표를 보니까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너무나 대견스럽더라.
얼마 전에는 한국사도 100점 받았더라
역시 울 아들 상진이
7일은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던데 지금은 괜찮은지 걱정이야.
스트레스성이라고 해서 마음이 더 아프다.
크게 걱정하지 말고 지금 네가 하고 있는데로 쭈우욱 하면 되는거야.
이제 공부하는 방법은 알아가고 있는것 같더라
다른 친구들은 여름방학에 놀러 다니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랬겠지만 우리 상진이는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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