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5-08-10 00:00:00
상진아
가져간 용돈은 다 쓴거 같더라.

엄마가 20000원 입급 했어.

마무리 할때 선생님 음료수 사 드리고 너도 맛난거 사먹고...

우린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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